20일 국회 외교 연설 내용에 항의… “명백한 영토 주권에 ‘부당한’ 억지”이철우 지사 “울릉군 관할 정부로서 ‘단호히’ 대응… ‘책임 있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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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가 일본 외무대신의 거듭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즉각적인 발언 철회를 강도 높게 요구했다.ⓒ경북도
경상북도가 일본 외무대신의 거듭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즉각적인 발언 철회를 강도 높게 요구했다.도는 20일 일본 정부가 국회 외교 연설을 통해 쏟아낸 망언은 한일 간 신뢰 구축과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근거를 들어 독도가 흔들림 없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전 도민과 함께 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과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은 미래지향적이고 상생 발전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도는 향후 독도에 대한 확고한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평화적 관리와 보전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