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문화·동양대 GLP 7기와 업무협약 체결…연 400만 원 정기 후원
  • ▲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와 동양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장덕흠 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강다해 세로토닌문화 부원장).ⓒ영주시
    ▲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와 동양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장덕흠 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강다해 세로토닌문화 부원장).ⓒ영주시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와 동양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강다해 세로토닌문화 부원장, 장덕흠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매년 300만 원,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는 매년 100만 원을 후원해 총 400만 원을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비와 시비 등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오는 2월 25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학습,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연희 체험 교육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예술적 감성과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소유예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세로토닌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 회원들은 2024년 ‘일일찻집&BEER 행복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57만 3천 원을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신 세로토닌문화와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 7기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