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신광훈 등 선수단 총출동, 장상길 권한대행도 현장 구매하며 응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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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23일 시청 로비에서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뉴데일리
포항스틸러스의 2026 시즌예매권 판매 행사가 23일 포항시청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일반석 시즌예매권을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팬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큰 관심을 모았다.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 전민광, 박찬용, 팀의 맏형 신광훈 선수, 그리고 올 시즌에도 포항과 함께하는 기성용 선수가 참여해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은 선수 등신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현장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권한대행도 현장에서 시즌예매권을 구매하며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리그 4위와 ACLE 진출권을 획득해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겼다”며 “올해도 포항시민과 함께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판매 행사 이후 열린 선수 팬사인회에서는 평소 경기장에서만 만나던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8일 K리그1 개막전으로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규라운드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