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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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28일 광역철도인 대경선 북삼역 개통과 함께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북삼역 정차 첫날인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황도 확인했다.열차 도착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의 연계 여부, 정류장 접근성, 이용 안내 체계 등을 현장에서 살폈다.478억원이 투입된 북삼역은 평일 상 하행 각 47회 정차하며, 동시에 북삼역과 시가지를 잇는 순환버스도 28일부터 하루 13회 운행을 시작했다.칠곡군은 북삼역 개통과 함께 기반시설도 확충하고 있다.300억원을 투입해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250면 규모의 주차장도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