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22교 대상 안전 강화 및 신규 설치 지원조례 근거한 체계적 정비로 학생 신체 발달 및 부모 안심 환경 조성
  •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2025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사업 상단 용흥초등학교, 하단 구미 고아초병설유치원).ⓒ경북교육청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2025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사업 상단 용흥초등학교, 하단 구미 고아초병설유치원).ⓒ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는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12개 지역의 공립 유치원 9개원과 공립 초등학교 13교 등 총 22교(원)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7억 9,391만 원 규모이며, 학교당 평균적으로 약 3,608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미보유 학교의 신규 놀이시설 설치, 노후 바닥재와 부대시설 교체, 노후 놀이기구 수리 및 교체 등이다.

    특히 학교 시설 공사 등으로 인해 기존 놀이시설이 철거된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간의 형평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후 시설 정비를 실시하여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개선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