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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의회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경주시의회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을 비롯해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25일간 진행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의 세입·세출을 비롯해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얼마나 내실 있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라며 “위원들께서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정한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