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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QSS 혁신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는 20일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중소기업 QSS(Quick Smart Solution)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QSS 활동을 계획하거나 관심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 혁신 인재 2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포항상공회의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을 통해 선발됐으며, 수료 후 각 기업에서 QSS 활동을 정착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혁신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비롯해 품질, 원가, 납기 등 기업 경쟁력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로 구성된 ‘5S 활동’과 ‘마이머신(My Machine)’ 실습을 통해 현장 개선 방법론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안전 및 재해 사례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QSS 혁신 활동 추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진양특수강 권보성 부장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업무 개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회사로 돌아가 배운 내용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2011년부터 혁신허브 QSS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2025년 기준 총 199개사에서 593명의 혁신리더를 양성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