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핵심 과제 제시하며 예산 1조원 시대 기반 구축 공약지역 어르신 예방으로 첫 행보… “현장 목소리 군정에 반영할 것”
-
- ▲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3월 22일 오전 9시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도기욱 예비후보측
예천의 미래 설계를 위해 도정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온 4선 도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를 향한 첫발을 뗐다.도기욱 경북도의원이 3월 22일 오전 9시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조춘식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장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현재 충혼탑 이전 공사로 위패가 임시 봉안 중인 상황을 고려해, 격식을 차린 참배 대신 지역 원로를 먼저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실용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이 자리에서 그는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이 군정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에 맞춰 생활밀착형 행정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 예비후보는 출마와 함께 예천의 변화를 이끌 6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의료·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예산 1조원 시대 기반 구축 △여성 정책 강화 △교육 중심 도시 조성 등이다. 이는 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경북도의회 4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예산 확보 능력과 지역 현안 조정 경험은 도 예비후보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도청 이전 이후 예천의 주요 현안을 직접 다뤄온 만큼, 행정 이해도와 정책 실행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도기욱 예비후보는 “정체된 예천을 바꾸는 다음 4년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지역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준비한 정책으로 예천의 미래를 책임 있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도 군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듣고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