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축구 등 5개 종목 54명 출전… 기량 발휘 다짐남정일 교육장 “경북 넘어 대한민국 체육 꿈나무로 도약하길”
  •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20일 오후 3시 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학생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20일 오후 3시 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학생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학생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며, 청송교육지원청은 △육상 6명 △검도 1명 △축구 27명(1팀) △배드민턴 18명 △태권도 2명 등 총 5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남정일 교육장을 비롯해 담당 교사와 육상 선수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장이 직접 격려금과 격려사를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며 “청송 선수단들이 큰 무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청송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기점으로 각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출전하며,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거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