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마케팅 인프라 결합 협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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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롯데백화점과 김밥축제의 성공 개최와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밥축제의 인지도 확산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롯데백화점의 유통·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백화점 내 사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김천시는 축제 개최 전, 수도권에서 행사를 통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켜 관광객을 유인한다는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사진 왼쪽)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김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김천김밥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국가 지정 문화관광예비축제에 선정된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 및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