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 선수단 구성해 공식 출범, 전국대회 출전 등 본격 시즌 돌입김하수 군수 “선수들의 열정,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 전할 것”
  • ▲ 청도군체육회는 지난 22일 운문면에 위치한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청도여자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청도군
    ▲ 청도군체육회는 지난 22일 운문면에 위치한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청도여자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청도군
    청도군체육회는 지난 22일 운문면에 위치한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청도여자야구단 ‘빈’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수를 비롯해 지역 정치인, 체육계 인사, 야구협회 관계자 및 후원사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최초의 여자야구단 탄생을 축하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청도군 여자야구단 ‘빈’은 청도를 연고로 활동하는 팀으로, 감독을 필두로 운영진과 선수단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진찬 야구소프트볼 협회장은 창단식에 맞춰 앞으로 전국여자야구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열정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