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폐농약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 조성 및 산불 예방 앞장김주원 본부장 “농촌 환경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미래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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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경북도연합회 회원들은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진행하며 단체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오른쪽 7번째부터 김명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회장,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신정식 안동와룡농협 조합장, 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 설홍섭 안동시지부장, 최순옥 농가주무모임 안동시엽합회장).ⓒ경북농협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경북 농업인들과 농협 임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현장 환경 정비에 나섰다.경북농협은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함께 23일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마을을 찾아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인 ‘영농후(後) 환경애(愛)’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 신정식 안동와룡농협 조합장, 김명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장 등 관계자 및 임직원 봉사단 50여 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참석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병을 수거하고 농촌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재활용률을 높임으로써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봄철 산불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영농후 환경애’ 캠페인은 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적으로 연간 2회 이상 집중 실시되고 있다. 경북도연합회는 매년 20개 시·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농촌 공간 조성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농촌의 환경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며 “바쁜 농번기임에도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영농폐기물 수거에 힘써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명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업·농촌 환경을 만들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