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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원 예비후보는 “군수는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역설했다.ⓒ뉴데일리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충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농민의 정직함으로 행정을 살피고, 현장 전문가의 추진력으로 의성 경제의 뿌리부터 튼튼하게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신공항 건설을 의성 발전의 역사적 기회로 규정하며 “하늘길을 여는 의성 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와 연계 산업을 확실히 유치해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신성장 동력’ 발굴로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조성
이 예비후보는 의성의 미래 먹거리로 드론 산업과 세포 배양 산업을 지목했다. 이를 통해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기회의 땅을 만들고,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품위 있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확실히 책임지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아울러 ‘농업혁명’을 통해 농민이 잘 사는 의성을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덧붙였다.
그는 “군수는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화려한 정치인이 되기보다 군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굽은 허리를 펴드리는 진짜 참 일꾼이 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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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원 예비후보는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박형수 의원과 강력한 원팀이 되어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뉴데일리
◇ 당정 협력 강화…박형수 의원과 ‘강력한 원팀’ 구축
정치적 협력과 관련해서는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박형수 의원과 강력한 원팀이 되어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주수 군수의 성과를 계승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 오직 의성 발전이라는 한 길로 정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장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윤광식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새로운 시대에 의성의 큰 일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신원호 대한노인회 의성지회장은 “젊은 혈기로 의성군을 크게 바꿀 인물”이라며 확신했고, 이은지 청년협의체 회장은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켜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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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개소식에는 이충원 예비후보외에 가족들이 모두 참석해 지지자들과 주민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 4000여 명 지지자 운집…본격 선거 레이스 돌입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하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이 예비후보의 비전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힘을 보탰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 예비후보는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