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주민 150여 명 참여...벽화·주거환경 개선 통해 지역 상생 실천
  • ▲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2리에서 진행된 ‘행복마을 조성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코프로 임직원 및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코프로
    ▲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2리에서 진행된 ‘행복마을 조성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코프로 임직원 및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에코프로(대표 송호준)는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2리 일원에서 ‘행복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에코프로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벽화그리기 활동은 노후화된 농촌 주택의 외관을 개선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벽화봉사단 ‘사랑그리다’와 함께 마을 곳곳의 담장과 외벽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미나리, 사과, 고구마 등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 벽화를 제작해 농촌 특유의 정취를 살리고 마을의 개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도 병행됐다. 부학사랑봉사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돋보기를 전달했으며, 둥지회와 브릿지U는 노후 방충망 수리 및 교체 작업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미소짜장면봉사회는 현장에서 중식 나눔 봉사를 진행해 주민과 봉사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 안전을 위해 수도방위사령부와 포항전우회가 지원에 나서며 민·관 협력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2021년부터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연 2회 ‘행복마을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