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경험 갖춘 적임자”...시민 안전·지역 발전 이끌 리더십 강조
  • ▲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27일 오전 포항시해병대전우회 본관 앞에서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뉴데일리
    ▲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27일 오전 포항시해병대전우회 본관 앞에서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뉴데일리
    6·3 포항시장 선거를 앞두고 포항시해병대전우회 일부 회원들이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27일 오전 포항시해병대전우회 본관 앞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해병대 657기 출신인 안승대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 것을 결의했다.

    이날 회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안승대 예비후보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 자세와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회원들은 안 예비후보가 울산광역시 부시장을 역임한 점을 들어 행정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산업도시 울산에서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시정을 펼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신뢰받는 시정 운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시해병대전우회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공동체로서 올바른 선택을 위해 뜻을 모았다”며 “안승대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과 시민 안녕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한중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장은 “안승대 예비후보는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라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