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돌안전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원안 가결6일간 일정 마무리… 조례안 15건·일반안건 6건 등 총 21건 처리
  • ▲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경산시의회
    ▲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경산시의회
    경산시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자치입법 활동을 펼치며 6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2건을 포함해 총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의결했다.

    일반안건으로는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6건이 통과되며 지역 전략 산업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조례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