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재해 극복한 동안동농협 임하지점 준공식서 농업인 재기 응원출시 첫날 경북지역 69건·12억 원 실적… 저금리 영농자금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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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 농심천심 희망대출 경북 1호를 추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2번째부터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 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경북농협
경북농협이 산불 피해를 딛고 일어선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해 민생금융 소외 계층을 겨냥한 특화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26일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 임하지점 준공식에서 윤성훈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 ‘농심천심 희망대출’ 경북 1호 추진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재해를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임하지점의 준공과 맞물려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재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심천심 희망대출’은 정부나 시중은행의 일반적인 민생금융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들을 위해 출시된 저금리 영농자금 지원 상품이다. 출시 첫날인 26일에만 경북 지역에서 69건, 12억 원의 추진 실적을 기록하며 농가소득 증대 기반 조성을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심천심 희망대출 1호 추진을 시작으로 농심천심운동을 적극 확산시켜 나가며, 농협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북농협은 이번 신상품 공급을 통해 재해 피해 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인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