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캠프닉 그래피티페스타 다양한 축제·관광시설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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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이 만개하 연화지 야경ⓒ
경북 김천시가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가 전국에서 관람객이 폭주하면서 관광 거점 도시 도약에 성공했다는 평가다,김천에서 개최하는 축제는 4월 연화지 벚꽃을 시작으로, 6월에는 김천 캠프닉페스티벌(6월6일), 김천 전국 그래피티페스타(6월13~14일)까지 상반기에만 3가지를 진행한다.특히, 정식 개장한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과 확장한 전통한옥촌(솔향스테이)이 관광 시설 핵심 축이 되면서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핑크빛 벚꽃으로 물든 연화지 벚꽃 축제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면서 특히, 환상적인 야간 경관이 각종 SNS에 높은 주목도를 보이며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봄철 벚꽃 명소다.소원 명당 연화지라는 이름에 따라 곳곳이 소원 테마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조형물로 가득 채워졌다. ▲연화지 명당(운세 뽑기), ▲포토존, ▲컬러링 월 등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벚꽃 샤워, ▲소원 점등 등 타임 이벤트도 선보인다.◇ 6월의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김천시는 최근 변화하는 관광 추세에 발맞춰 ‘쉼’과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오는 6월 6일에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선보인다.캠프닉은 캠핑(Camping)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개념으로, 장비나 특별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즐길거리로 구성된다.행사장에는 캠핑체험존, 빌리지존, 키즈존, 별멍존 등이 조성되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테마 공간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도시 일상 공간을 예술과 관광이 공존하는 새로운 무대로 전환하는 특별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선보인다.이에 따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감천 백사장 맨발걷기길 일원에서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한다.시는 이 행사를 통해 자체 성공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소비 유도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행사장 일대는 원도심과 인접해 있어 관람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 먹거리, 지역 소매점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고, 행사 운영 과정에서 지역 상인, 청년 창업자,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행사가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 솔향스테이김천시는 각종 축제를 당일 방문형이 아닌 체류형 관광을 위해, 핵심 거점별 인프라를 동시에 완성하고 있다.우선 지난 2월 28일 정식 개장한 ‘오삼아지트’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밤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시설로 자리잡고 있다.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야간 특화 관광지로,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전국 최초로 도구(꿀봉)를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적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또 전통한옥촌인 ‘솔향 스테이’는 한옥의 정취와 쾌적한 숙박환경을 자랑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과 꾸준한 호응으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연중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솔향 스테이’는 전통 한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0개 동 12객실을 추가해 총 14동 19객실로 최대 106명까지 체류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기준 인원과 숙박 시기에 따라 최소 8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다양하개 객실이 구성돼 있다. -
- ▲ 연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