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재·배터리 등 인증 원스톱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R&D 연계까지 확보, 첨단산업 성장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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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는 시험인증 법인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설립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했다. 본부는 7월부터 구미1산업단지에서 업무를 개시하며,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가 설립됨으로써 기업들이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신설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금속소재부품,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접수부터 시험·성적서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과 연구기반 활용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