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굿윌스토어와 협력...장애인 자립 지원임직원 240명 참여, 물품 2700점 기부...전 사업장 동참작은 실천이 ESG로...지속가능 사회공헌 모델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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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열린 ‘2026 굿사이클링 물품 기증식’에 참석한 에코프로와 굿윌스토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7년째 이어가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에코프로는 6일 포항캠퍼스에서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와 함께 ‘2026 굿사이클링 물품 기부 캠페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3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2700점의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사용 및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포항캠퍼스를 비롯해 오창 본사, 서울사무소, 화성사업장 등 전 사업장이 동시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총 24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나눔’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에코프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이어오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자원 재활용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지속가능 모델로 평가받는다.에코프로 관계자는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