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완료...본격 선거 레이스 돌입2조 3780억 예산·KTX 연장...성과로 증명한 4년바이오산단·의대 유치 등 미래 100년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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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기창 시장이 6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권기창 예비후보측
권기창 안동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권 시장은 6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변화에서 완성으로,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권기창 시장은 “새벽부터 밤까지 시민 곁을 지키며 20만km를 달려왔다”며 “전국 최초 지방시대 3대 특구 달성, 역대 최대 2조 3780억 원 예산 확보, 중앙선 KTX 서울역 연장 개통 등 안동의 성장 기반을 확실히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대형 사업들을 현실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 성과를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중단 없는 추진력으로 안동의 도약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한 북부권 의료거점 구축 ▲청년 ‘천원 주택’ 공급 ▲반값 수돗물 및 전 시민 전기료 감면 등 민생 밀착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선거 일정도 속도를 낸다. 권 시장은 오는 7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나서며, 11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핵심 공약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제시할 계획이다.권기창 시장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겠다”며 “시작한 사람이 가장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이번 출마 선언은 ‘성과를 이어 완성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안정적 리더십과 연속성을 강조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