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복지카드 소지 대구시, 경북도 등록 장애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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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13부터 대구시, 경상북도와 함께 장애인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 지원하는 행복패스(Happy-Pass)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수혜 대상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록 장애인으로 통합복지카드 소지자 중 최근 5년 이내 수혜를 받지 않은 장애인들이 방문 없이 QR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단말기 2670대(2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후 택배로 수령한 단말기를 가지고 도로공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문 등록 또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신청하고 통합복지카드와 사용하면 된다.행복패스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2025년까지 단말기 1만 8000대(17억원)을 무상 지원해 왔다.유호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복패스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고속도로 이용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