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청년·문화예술·농업 등 전 계층 지지 확산에 따른 ‘준비된 시장’ 이미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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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경주 아름다운봉사단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낙영 후보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 선언이 전방위로 확산되며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노동계와 복지계, 문화예술계, 청년층, 농업인 단체까지 다양한 계층이 잇따라 지지에 나서면서 시정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먼저 노동계에서는 지난 2일 경주 법인택시 노사와 개인택시지부가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 날 경주시청 노동조합과 지역 봉사단체 등도 지지 대열에 합류하며 민생 현장에서의 신뢰를 보여줬다.이어 지난 11일에는 장기요양 및 주야간보호 관련 단체들이 방문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할 복지 정책의 적임자로 주 후보를 평가했다.청년층과 문화예술계의 지지도 이어졌다. 지난 7일에는 황리단길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 주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이는 지역 관광과 문화 산업을 이끄는 젊은 세대의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 체육 단체들도 잇따라 지지를 표명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지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도 지지세가 확인됐다. 지역 농업인 단체들은 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공감하며 주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고, 지역 사회 단체와 동문회 등도 동참하면서 조직 기반 결집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릴레이 지지에 대해 주 후보는 “시민들의 성원은 개인이 아닌 경주의 더 큰 도약을 바라는 뜻”이라며 “노동자와 어르신, 청년과 농업인 모두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경주가 하나로 결집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중단 없는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