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학생 32명 선발… 발명소프트웨어 등 3개 과정 운영최원혜 과장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1일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1일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1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은 선발된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운영될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 초등융합디자인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한 학생들은 프로젝트 학습을 비롯해 자율 연구, 방학 캠프, 인성·리더십 활동 등에 참여하며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

    올해 처음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한 6학년 학생은 “코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영재 활동을 함께하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의 활동들이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인 최원혜 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며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재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