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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에 있는 경북보건대학교가 개교 70주년 맞아 교직원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사진)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념비에는 학교법인 양산학원 편군자 이사장이 작성한 ‘일기일회(一期一會)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감사하며 이 자리에 아름답게 머물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틔운 칠십성상(七十星霜)의 꿈이 그대들의 앞날에 영원한 빛이 되기를.’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이은직 총장은 제막식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비는 우리 대학이 걸어온 길과 지켜온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기념비는 대학 구성원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대학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전달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대학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