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클라우드컬처스’·봉화 ‘사람과 초록’ 등 2개소 최종 낙점전국 11개 청년마을 보유… 3년간 6억 원 지원 및 도 자체 후속 지원
  • ▲ 봉화의 ㈜사람과 초록은 정원을 매개로 한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을 주제로 가드너 교육 및 마을 정원화 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경북도
    ▲ 봉화의 ㈜사람과 초록은 정원을 매개로 한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을 주제로 가드너 교육 및 마을 정원화 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경북도
    경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 선정 기록을 세우며 청년 정착과 지역 활력 제고의 선도 지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경북도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영주 ‘㈜클라우드컬처스’와 봉화 ‘㈜사람과 초록’ 등 2개 청년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북과 함께 유일하게 복수 선정된 경북은 이로써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1개의 청년마을을 보유하게 됐다.
  • ▲ 영주 청년단체 ㈜클라우드컬처스는 ‘예술마을 소백산예술촌’을 비전으로 체류형 워크숍과 예술가 작업실 지원 등 문화예술 기반의 청년 유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경북도
    ▲ 영주 청년단체 ㈜클라우드컬처스는 ‘예술마을 소백산예술촌’을 비전으로 체류형 워크숍과 예술가 작업실 지원 등 문화예술 기반의 청년 유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경북도
    영주 청년단체 ㈜클라우드컬처스는 ‘예술마을 소백산예술촌’을 비전으로 체류형 워크숍과 예술가 작업실 지원 등 문화예술 기반의 청년 유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봉화의 ㈜사람과 초록은 정원을 매개로 한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을 주제로 가드너 교육 및 마을 정원화 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경상북도는 사업 종료 후에도 자립을 돕기 위해 2년간 총 4억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후속 정책을 병행한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 청년들의 우수한 창의성과 지역의 자연유산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