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 3편, 경상북도 본선 대회 출품 자격 획득초·중학교 우수작 9점 출품, 창의성·실용성 등 종합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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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4일 영재교육원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군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청송 지역 학생들이 일상 속 불편함을 과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며 미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역량을 뽐냈다.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4일 영재교육원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내 초·중학교 예선을 거쳐 엄선된 9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학생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의 발명품 원리와 제작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ZOOM) 방식을 병행 운영하며 참여 기회를 넓혔다.심사는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생활 적용 가능성, 경제성 등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학생의 노력도 및 개선 과정을 확인하는 2차 심사로 나뉘어 심층적으로 진행됐다.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작 3편은 청송군 대표로 경상북도 본선 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궁금증을 과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답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