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등 핵심 공약 발표… 본격 선거 행보 돌입‘677 비전’ 제시하며 예산 6000억·농가소득 7000만 원 달성 강조
  • ▲ 오도창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 ‘677 비전(예산 6천억 원, 인구 1만 7천 명, 농가 소득 7천만 원)’에’을 내걸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오도창 예비후보실
    ▲ 오도창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 ‘677 비전(예산 6천억 원, 인구 1만 7천 명, 농가 소득 7천만 원)’에’을 내걸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오도창 예비후보실
    민선 9기 영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도창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압도적 승리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14일 영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영양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금까지 뿌린 씨앗을 결실로 완성해 군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그는 재임 기간 양수발전소 유치와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점을 부각하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영양 발전을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 
  • ▲ 오도창 예비후보는 14일 영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오도창 예비후보실
    ▲ 오도창 예비후보는 14일 영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오도창 예비후보실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 ‘677 비전(예산 6천억 원, 인구 1만 7천 명, 농가 소득 7천만 원)’에’을 내걸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양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농자재 반값 공급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등을 발표하며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후보는 “정치는 약속이 생명이고 행정은 결과로 말한다”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민선 7·8기를 이끈 행정 전문가로서 영양의 미래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