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도쿄 K-관광 로드쇼 참가유네스코 유산·미식·프리미엄 콘텐츠 집중 홍보
-
- ▲ 경북문화관공사 직원이 기업 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경북관광공사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일본 현지에서 경북 관광 매력 알리기에 나서며, 안동이 한·일 정상회담 후보지로 거론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일본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로드쇼에서 공사는 총 11건(오사카 5건, 도쿄 6건)의 기업 간 상담을 진행하며 일본 주요 여행사들과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특히 일본여행업협회(JATA) 회원사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 2월 경북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포상관광객 등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전략을 구체화했다.공사는 행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전통 미식, 고급 체험 콘텐츠 등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아울러 국제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니크베뉴와 프리미엄 관광 인프라를 강조하며, 고부가 관광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적극 부각했다.경북도와 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향후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