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물량 400톤 대비 986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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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사업’ 이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상주시에 지난 30월 31일 현재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등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 986톤을 수거했다.이는 당초 계획했던 계약 물량인 400톤 대비 약 246%를 달성한 수치이며, 지난해 수거 실적인 420톤과 비교해도 2.3배 이상 늘어났다.이에 따라 당초 3월 초 종료 예정이었으나 3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등의 유연한 대응이 농가 참여를 높여 폭발적인 수거 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수거된 폐기물은 동 지역은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읍·면 지역은 지정된 임시 적치장으로 배출됐으며 민간 위탁업체가 신속하게 모두 수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