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억 투자 2.56km 확장…출퇴근 정체 해소 8억 경관조명 설치, 야간 안전·보행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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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고아읍 원호리부터 문성리까지의 들성로(사진) 확장과 경관조명을 올해말까지 설치해 교통체계와 생활환경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구미시는 이 사업을 통해 들성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야간 안전을 동시에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이 지역은 최근 10년 사이 문성2·3지구와 원호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서 5000여 세대가 입주하면서 교통량이 급증해 많은 불편을 겪고있다.이에 따라 구미시는 183억원을 투입해 원호리·문성리·송림리를 잇는 2.56km 구간을 확장한다.도로 확장은 기존 보도를 일부 조정해 차로를 확보하고, 폭이 부족한 구간은 인노천 사면을 활용한 데크 보도를 설치해 추가 차로를 확보하고 구간별 유턴 공간도 조성한다.이와함께 야간 환경 개선을 위해 8억원을 들여 인노천 횡단교량과 들성로 데크보도 난간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이 공사가 완료되면 문성저수지와 인노천 산책로, 들성로 보행로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단절 없는 보행 동선이 구축돼 보행 편의와 조명 설치를 통한 시야 확보로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