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5일까지 접수...중·고등학생 대상 문화 축제 본격 시동
  • ▲ 한울원자력본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포스터.ⓒ한울본부
    ▲ 한울원자력본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포스터.ⓒ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가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댄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한울본부는 오는 7월 열리는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앞두고 오는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3~12인 규모의 팀이며,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다. 참가 희망 팀은 기간 내 안무 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가려진다.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은 오는 7월 17일 본선 무대에 오르며, 다음 날 결선과 함께 개인 배틀 경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체 퍼포먼스뿐 아니라 개인 기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시상은 대상 1팀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 배틀에서도 별도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입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한울본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