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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군수는 인사말에서 “검증된 안정감과 화합의 정신으로 농민들의 땀은 더욱 값지게, 청년들에게는 더 큰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편안한 삶을 드리겠다”고 말했다.ⓒ뉴데일리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 정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개소식은 더 큰 청도의 미래를 위해 군민들과 다시 함께 뛰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검증된 안정감과 화합의 정신으로 농민들의 땀은 더욱 값지게, 청년들에게는 더 큰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편안한 삶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군민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청도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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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후보는 “청도의 미래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뉴데일리
축사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김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철우 후보는 “도지사 해보니, 일 잘하는 사람은 욕도 많이 먹더라. 원래 일을 잘하면 말도 많은 법”이라며 “김하수 후보는 일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청도는 앞으로 대구·경북 통합 시대가 되면 가장 크게 발전할 지역 중 하나”라며 “청도의 미래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역시 김 후보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내며 힘을 보탰다. 박 의장은 “청도는 대한민국의 숨길이 시작되는 곳과 같은 지역”이라며 “보수가 숨 쉬고 대한민국이 다시 힘을 얻기 위해서도 청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걸림돌과 디딤돌을 만나게 되는데, 김하수 후보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디딤돌로 바꿔온 사람”이라며 “오는 선거에서 청도가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단합된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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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 정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뉴데일리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 후보의 딸이 직접 ‘빨간 운동화’를 신겨주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딸은 “신발 밑창이 닳도록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봉사해 달라”는 응원을 전했고, 김 후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약속하며 화답했다.
김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