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9대의회 의정성과 발표의원발의 조례건수 8대 비해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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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를 진행하는 박교상 의장ⓒ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가 25일 제9대 의회 임기 의정 성과를 발표했다.지난 2022년 출범한 제9대 의회는 총 38회(정례회 8회, 임시회 30회) 에 걸친 회의를 개최해 4000일간 116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구미시의회는 기존 3개 상임위원회를 4개(의회운영·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로 재편해 복잡해지는 시정 현안에 대한 대응력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자체 평가했다.또 12명의 정책지원관을 정책지원팀 3개로 체계화해 의원발의 조례 247건을 기록하며 8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특히,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총 10개(2023년 4개, 2024년 2개, 2025년 4개)의 연구단체를 가동하며 청년, 환경, 지역 축제, 예산 효율화 등 다방면에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또한, 2025년 9월, 중국 창사시와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하며 지방의회 차원의 외교 지평을 넓혔다. 이는 기존 구미시와 창사시 간의 교류를 양 도시 의회 차원으로 격상시킨 것으로, 사회·경제·문화적 상호 협력을 뒷받침하게 됐다.박교상 의장(사진)은 “제9대 의회가 흘린 땀방울과 튼튼한 성과들을 든든한 밑거름 삼아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큰 구미의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