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억 투자 전용나들목 2029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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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욱 군수가 김경중 도로공사 기획처장과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 칠곡군은 15일 한국도로공사와 석적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칠곡군체에서 체결한 협약식에는 김재욱 군수((사진 왼쪽)와 김경중 도로공사 기획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석적 하이패스IC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에 전용 나들목(IC)을 신설하는 것으로 148억원(도로공사65억, 칠곡군 83억)을 투입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의 설계와 시공, 사업비 분담, 시설물 운영 및 유지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돼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칠곡군은 이 나들목 공사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