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형 급행버스 최초 도입하고 주차장도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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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산업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주차장ⓒ
경북 구미시가 도시 전반에 걸친 교통환경을 대폭 개선한데 이어 급행버스도 최초 운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해 올해내에 30억원을 투입해 구미형 급행버스를 2개노선에 20대를 운행한다.2일 구미시에 따르면 급행버스는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강동~강서, 산업단지~주거지를 연결하며 출퇴근·통학 시간대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 시내버스와 환승체계도 보완한다.이와 함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미국가산업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주차장(사진 125면)은 60억원을 투입해 내년 3월까지 준공 예정이며, 봉곡동 주차타워(117면)도 60억을 들여 2027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지난 2019년부터 184억원을 투입한 지능형교통체계(ITS)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 신호 최적화로 긴급 대응과 상습 정체 개선 효과를 내고 있다.선산지역에도 지난해 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교차로 4개소와 스마트 횡단보도 1개소를 구축했으며, 시간대별 교통량에 맞춘 신호 운영으로 도로 이용 효율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또 1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구축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은 위치정보를 1초 단위로 제공함으로써 이용건수가 하루 4600건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안전도시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