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왼쪽에서 세 번째),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임송용 경상북도건축사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오주권 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왼쪽에서 세 번째),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임송용 경상북도건축사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오주권 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1월 31일까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15나눔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내 건설관련단체들이 잇달이웃돕기 성금을 쾌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경북도지사 접견실을 찾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이종연), 경상북도건축사회(회장 임송용), 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오주권) 각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부했다.

    이들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한파로 어렵고 힘든 도내 소외이웃에 용기와 희망을 주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힘을 보태고자 경북도내 건설관련단체 임‧직원 및 회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임송용 경상북도건축사회장, 오주권 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북도내 건설관련단체들의 기부의사에 따라 홀몸노인‧장애인‧저소득세대의 생계비 및 의료비, 연탄‧난방유 구입비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주어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코자 올해 처음으로 경북도내 건설관련단체들이 한 뜻을 모아 세밑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