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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일고등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2년 연속 선정됐다.ⓒ조일고
조일고등학교가 대구시교육청의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리며 직업계고 해외 진출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조일고등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조일고는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상서고와 함께 대구 대표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 학교로서의 위상을 굳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조일고 뷰티아트과 3학년 학생 5명은 오는 10월 말부터 8주간 싱가포르 현지로 파견된다. 학생들은 현지 뷰티 전문 기업에서 실무 실습과 어학 연수를 병행하며, 최종적으로 현지 업체 취업을 목표로 한 실질적인 커리큘럼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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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조일고 뷰티아트과 3학년 학생 5명은 오는 10월 말부터 8주간 싱가포르 현지로 파견된다. 학생들은 현지 뷰티 전문 기업에서 실무 실습과 어학 연수를 병행한다.ⓒ조일고
조일고의 이 같은 성과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지난해에도 동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뷰티아트과 학생 중 3명이 싱가포르 현지 취업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학교 측은 헤어와 메이크업, 네일 등 실무 교육에 외국어 특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해외 시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왔다.
최상현 조일고 교장은 “2년 연속 글로벌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은 학생들의 끈기 있는 도전과 교직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조일고등학교가 2026년 대구광역시교육청 글로벌프로그램 진행학교로 선정되었으며 대구에는 조일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상서고 등 4개 학교가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교장은 “작년에도 조일고등학교 뷰티아트과 학생 3명이 최종 취업했다”라며 “현지 실습과 어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글로벌 취업을 이루어 국제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