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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에코 디자이너 브랜드 단독초대전’을 오늘 4~14일까지 마련한다.
이번 초대전에 참여하는 젠니클로젯은 ‘에코 쇼핑이 지구를 살린다’는 뜻으로 세계 녹색구매대회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업사이클링 에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이번 초대전에는 ‘젠니야, 에코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사슴을 품은 가방 사진전」, 「명품 업사이클링 전시」, 「COTTON 신발 의류 특가전」,「가방・의류・악세사리 판매」 등으로 행사를 구성해 전시・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