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산동성 제녕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영주시를 방문, 시청 3층 강당에서 ‘공자 맹자의 고향, 운하의 도시, 문화의 도시 제녕시’라는 주제로 홍보전을 개최했다. ⓒ영주시 제공
    ▲ 중국 산동성 제녕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영주시를 방문, 시청 3층 강당에서 ‘공자 맹자의 고향, 운하의 도시, 문화의 도시 제녕시’라는 주제로 홍보전을 개최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중국 산동성 제녕시 대표단이 지난 11일 영주시를 방문, 시청 3층 강당에서 ‘공자 맹자의 고향, 운하의 도시, 문화의 도시 제녕시’라는 주제로 홍보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주시와 제녕시의 우호교류협력체결 5주년을 맞아 두 도시의 우호 증진과 제녕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홍보전에서는 제녕시의 경제에서부터 역사, 문화, 관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진을 담은 80점의 배너를 전시했다.

    제녕시는 7천년의 문명사를 가지고 예로부터 공자 맹자의 고향, 예절의 도시로 불리며, 중국 5대 성인의 출생지로 매년 중국곡부국제공자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홍보전 개최를 계기로 시민들이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산동성 제녕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두 도시간 활발한 실질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