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 원팀’ 강조하며 세 결집… “중단 없는 경산 발전 위해 4년 더”이철우 지사 후보 등 2000여 명 운집… ‘필승’ 결의 속 선거사무소 개소
  • ▲ 조현일 후보는 “초선 시절 부족함도 있었으나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과 아쉬움을 직접 몸으로 겪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가슴속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뉴데일리
    ▲ 조현일 후보는 “초선 시절 부족함도 있었으나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과 아쉬움을 직접 몸으로 겪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가슴속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뉴데일리
    “전국 최다 득표로 당선시켜 주십시오”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가 재선을 향한 대장정의 서막을 올렸다. 

    조 후보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확신하며, 경산의 확실한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지난 6일 경산 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성로 스님, 당직자, 지역 원로 등 지지자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 이날 참석한 이철우 후보는 영남권의 정치적 역할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 후보의 승리가 지닌 무게감을 역설했다.ⓒ뉴데일리
    ▲ 이날 참석한 이철우 후보는 영남권의 정치적 역할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 후보의 승리가 지닌 무게감을 역설했다.ⓒ뉴데일리
    연단에 오른 조 후보는 가족의 지지를 언급하며 감성적이면서도 강한 의지가 담긴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초선 시절 부족함도 있었으나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과 아쉬움을 직접 몸으로 겪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가슴속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경북과 경산이 하나로 뭉친 ‘원팀’의 저력으로 푸른 물결을 잠재워야 한다”며 결집을 촉구했다.

    축사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조 후보의 행정 능력과 추진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 후보는 “도의원 시절부터 지켜본 조 후보는 매우 ‘야물딱지게’ 일하는 스마트한 인재”라며 “이미 검증된 능력에 결점까지 없는 만큼 경산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은 당연한 순리”라고 힘을 보탰다. 또 영남권의 정치적 역할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 후보의 승리가 지닌 무게감을 역설했다.
  • ▲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경산지역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뉴데일리
    ▲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경산지역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뉴데일리
    윤성규 선거대책위원장은 “행정의 연속성이야말로 경산 발전의 핵심”이라며 “지난 4년간 공들여온 기본 설계가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조 후보가 다시 한번 헌신할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영조 전 경산시장도 인사말에서 “조 시장 취임 이후 지역 분위기가 이전보다 활기차게 변한 것을 체감한다”며 “시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 있는  조현일 후보가 전국 최대 득표로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기세를 올린 조 후보는 앞으로 각 읍·면·동을 도는 ‘민생 현장 투어’에 나설 게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한편, 지역별 맞춤형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정책 선거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