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용담교 가설공사’를 발주한다고 밝혔다.


    군에서 용담교 가설공사에 나선 것은 읍 소재지와 공공하수처리장를 잇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적덕리 방면으로는 연결되지 않은 탓에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이달 중으로 착공해 내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며, 도로확포장 332m, 교량가설 104m, 농로 연결도로 120m 규모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교량 가설공사가 완료되면 농산물 수송비용 절감과 더불어 주민들의 교통편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