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시정발전 전략 모색 ‘미래비전 전략회의’ 개최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23일 시정발전 전략을 모색할 ‘미래비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실과소 관계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공모 사업 및 국도비 확보’와 아이디어 등 시정주요시책과 연계한 사업 모색을 위해 미래비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문경 ICT융․복합 스포츠산업 육성,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 등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 육성을 위한 사업, 오미자 브랜드 강화를 위한 6차 산업화 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를 위한 모바일시스템 구축, 청년사인 창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년몰 조성사업 등 35개 과제에 대한 실행 계획과 재원조달방법이 논의됐다.

미래비전 전략회의는 매월 개최되는 회의로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시정 전반에 걸친 발전전략 수립 등이 광범위하게 논의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국도비 확보와 부서별 융․복합 행정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실과소 관계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공모 사업 및 국도비 확보’와 아이디어 등 시정주요시책과 연계한 사업 모색을 위해 미래비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문경 ICT융․복합 스포츠산업 육성,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 등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 육성을 위한 사업, 오미자 브랜드 강화를 위한 6차 산업화 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를 위한 모바일시스템 구축, 청년사인 창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년몰 조성사업 등 35개 과제에 대한 실행 계획과 재원조달방법이 논의됐다.

미래비전 전략회의는 매월 개최되는 회의로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시정 전반에 걸친 발전전략 수립 등이 광범위하게 논의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국도비 확보와 부서별 융․복합 행정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