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위군 효령초등 20여명 학생들이 방과 후 취미활동으로 난타를 배우고 있다.ⓒ군위군
    ▲ 군위군 효령초등 20여명 학생들이 방과 후 취미활동으로 난타를 배우고 있다.ⓒ군위군

    “쿵쿵 북소리가 울리면 더위도 다 잊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요.”

    지난 6일 학교 수업이 끝난 군위 효령초(교장 김원한) 강당에는 신명나는 북소리가 널리 퍼졌다.

    20여명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취미활동으로 난타를 배우고 있는 현장이다.

    특히 이들 학생은 그동안 실력을 닦은 난타를 지난 어린이날에 축하 공연 무대에도 오르는 등 날로 기량이 쑥쑥 오르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군위군청 드림스타트센터에서 효령초와 연계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반부터 4시까지 난타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적 거리 등의 어려움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취미활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난타활동은 12월까지 계속하는데 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아이들의 성장에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