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결혼생활 어려운 점 조언
-
- ▲ 청도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민경)는 지난 27일 청도에 거주하는 다문화 남편들 대상으로 ‘2018년 청도군다문화가정 남편 간담회’를 열었다.ⓒ청도군
청도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민경)는 지난 27일 청도에 거주하는 다문화 남편들 대상으로 ‘2018년 청도군다문화가정 남편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성회관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난 해 결혼이주여성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남편들을 대상으로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결혼생활의 어려운 점, 자녀양육의 어려움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현재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고, 차후 다양한 접근·해결방법을 통해 청도의 모든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민경 청도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본 센터에서는 차후 교육 및 상담 등 사업의 접근방향, 군과의 협력방안 등을 모색함과 동시에 남편들 간 정보 교류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 이외에도 비다문화가정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상담·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