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관식에 이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추도식도 열렸다.
고인은 대구 출신으로 2008년부터 5년 동안 조직위의 제2대 이사장을 맡았다. 이후에는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추대돼 ‘뮤지컬 도시, 대구’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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