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적 어려움과 지역 현안사업 시급성 설명
-
- ▲ 김학동 예천군수(왼쪽 두번째)가 지난 8일 2020년 국가투자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예천군
김학동 예천군수가 2020년 국가투자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찾아 총력전을 펼쳤다.
김 군수는 지난 8일 직원들과 함께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관을 만나 농촌지역의 재정적 어려움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예천읍 시가지 하수관로 정비 및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22억원 ▲ 수리시설 개보수 및 농업용수 개발 70억원 ▲ 국도 34호선과 28호선 시설개량 및 신도시 연결도로 구축에 322억원 등 주요 지역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김학동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는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행정력 등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비예산 건의 후에 김 군수는 중앙부처 출향공직자와 만찬을 갖고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