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적극 참여로 Happy together 운동 실천
  • ▲ 율곡동은 지난 24일 저녁 7시부터 시청 세정과, 율곡동 직원 및 동 주민 등 15명과 함께 율곡동 내 아파트주차장 등 차량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김천시
    ▲ 율곡동은 지난 24일 저녁 7시부터 시청 세정과, 율곡동 직원 및 동 주민 등 15명과 함께 율곡동 내 아파트주차장 등 차량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김천시

    김천시 율곡동(동장 신장호)이 체납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쳤다.

    율곡동은 지난 24일 저녁 7시부터 시청 세정과, 율곡동 직원 및 동 주민 등 15명과 함께 율곡동 내 아파트주차장 등 차량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김천시 전체 체납액의 20%가 넘는 자동차세 체납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체납자의 납세의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됐다.

    김천시는 이미 ‘시민 번호판 영치 체험단’을 구성해 시민들의 참여로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체납액 징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율곡동은 이날 차량탑재형 및 모바일 영치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번호판 영치 9대(체납 93건, 920만7000원), 영치예고문 15대 부착 등 목표치를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납세 납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에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체납액을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