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넘쳐는 경북으로 오이소~
-
-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경상북도는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0 경북 국내전담여행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경북도는 14일 서울에서 ‘2020 경북 국내전담여행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경북관광 홍보에 적극 나섰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대구·경북 대표여행상품 개발사업’, ‘경북 대표축제 품앗이 프로그램’,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홍보하고 경북 국내 전담여행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키로 다짐했다.김성조 사장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등 국내 관광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은 아주 엄중하다”며 “경북 국내 전담여행사, 경북도, 공사가 적극 협조해 어려움을 타개하고 실질적 관광객 유치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2019년 경북 국내전담여행사를 운영하며 경북특화 관광상품, 전통문화 테마상품, 경북축제를 이용한 축제관광상품, 특수목적 관광상품인 백두대간 인문캠프 등을 통해 경북의 특성을 살린 상품개발 및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