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린대가 23일 개교 51주년인 2020년 교직원 근속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선린대
    ▲ 선린대가 23일 개교 51주년인 2020년 교직원 근속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선린대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가 23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개교 51주년인 2020년 교직원 근속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7명 교직원 근속표창 대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박미경(30년 교수), 김순심(20년 교수), 정년구(20년 교수), 박경주(10년 교수), 김중현(20년 직원), 김정은(10년 직원) 등 7명이다.

    김영문 총장은 “근속 교직원 모두의 헌신은 대학이 도약하고 발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노력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대학을 위해 더욱 정진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